그리스+튀르키예 패키지여행 오늘은 6일차.
패지키투어라 가이드님이 있어서 넘 좋다.
오기전 부터 로망 열기구타는 날이다.
카파도키아 아니면 파묶깔레에서 타는데
카파도키아가 훨씬 장관이라고 한다.
열기구는 선택관광이다.
200달려였나 좀 비싼편인데 안 탈수는 없다.
1Km정도 올라간다고 하고 많이 춥다고 한다.
3번째 방문이신 일행들이 알려주셨다.
3번째 와도 좋으신가보다.
하늘 위로 1Km를 올라간다고 한다.
살짝 무섭긴 하다.
저 바구니에 타는 것부터가 난관이었다.
치마를 입었는데 저기를 넘어가야 했다.ㅠㅠ
도착하니 열기구들 바람을 넣고 있다.
이렇게 미리 올라가는 열기구들도 있다.
한바구니에 열명정도 탑승을 했다
하필 치마를 입었는데 바구니에 올라타는 것 부터가 난관이다. ㅎ
열기구에서 내리면 열기구 풍선들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을거라 기대했는데
난 안되는구나.,.
넘 늦게 내려와서 근처에 열기구 내려오는 곳이 없다.
부자연스럽긴 하나 버스에서 만든 합성사진!
오늘일정은 열기구를 아침일찍 새벽에 타고
안탈랴라느 휴양지로 일동하는 일정이다.
가는길에 용오름을 보았다.
여기는 동영상 올리기가 안된다.
나만 모르는 건지...알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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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도착해서 일행들과 산책 하고 쉬었다.
비도 내리고 뭔가를 하고 싶긴한데
뭔가 허전하구나~
그냥 빗소리를 들으며 일찍 취침
내일은 가이드님에게 음주가무를 즐길만한 곳을 좀 가자고 해야겠다.
2023.09.19 - [해외여행] - 난 패키지투어가 좋더라~튀르키예 + 그리스 7박10일 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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